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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50m 거리! 강 하나 사이에 북한, 시멘트 공장|압록강 유람선 리얼 현장 공개

단 50m 거리! 강 하나 사이에 북한, 시멘트 공장|압록강 유람선 리얼 현장 공개https://youtube.com/watch?v=cEGzX7nC9fE&si=ffBGnM_PUSjx7x8c “여러분, 지금 우리가 타고 있는 이 유람선은 동북아의 역사와 현실을 동시에 마주하는 공간, 압록강 위에 있습니다.”“강물은 조용히 흐르지만, 이 강이 품은 이야기들은 결코 조용하지 않습니다.”이곳은 중국 집안(集安) 시.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땅은 북한의 평안북도 신의주입니다.“가까이 있지만, 발을 디딜 수 없는 곳.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전혀 다른 세계가 공존하고 있지요.”중국의 출입문북한의 출입문북한의 기차저 멀리 보이는 회색 콘크리트 구조물이 바로 북한의 시멘트 공장입니다.높은 굴뚝에서 피어나는 연기,그리고..

짧은 여름의 선물, 백두산 천지와 흰용담을 만나다. 2025년 8월 29일 | 백두산 천지 고산길

짧은 여름의 선물, 백두산 천지와 흰용담을 만나다2025년 8월 29일 | 📍백두산 천지 고산길 5일 만에 열린 천지! 백두산 2,600m 고지에서 만난 생명의 꽃, 흰용담https://youtube.com/watch?v=PhyURbEhmrU&si=Hegs5AULfesCuMhs 폭우로 인해 5일간 닫혀 있었던 백두산 천지 입산로가 드디어 열렸다. 이날 아침, 산들투어 백두산 탐방단은 셔클버스를 타고 2,600m 백두산 정상 가까이까지 올랐다. 하늘은 여전히 흐리고, 짙은 안개가 시야를 가리고 있었지만, 그 속에서도 자연은 조용히 제 역할을 다하고 있었다.짙은 안개 속, 생명의 꽃이 피어나다천지로 향하는 고산길 주변은 늦여름 야생화들의 향연이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띈 것은 흰용담(White Gen..

백두산 폐쇄!, 화산지질공원 & 백두산 빙수천 & 3D 영상 탐방기

백두산 화산지질공원 탐방기 – 빗속에서도 멈출 수 없는 감탄한반도와 중국의 경계에서 만난 대자연백두산 화산지질공원 탐방기 – 빗속에서도 멈출 수 없는 감탄한반도와 중국의 경계에서 만난 대자연비 오는 날, 알록달록 우비를 입은 산들투어 탐방단이 발걸음을 멈춘 곳은 중국 지린성에 위치한 장백산 화산지질공원(Changbaishan Volcano Geopark).‘화산이 만든 숲’이라는 이색적인 테마 아래, 수천 년 세월이 빚어낸 자연의 조각들이 펼쳐졌다.화산이 조각한 석림, 줄롱 화산석림탐방의 출발지는 줄롱 화산석림.화산 폭발로 뿜어져 나온 용암이 식으며 형성된 기암괴석들이 울창한 침엽수림 사이에 우뚝 솟아 있어, 마치 선계에 들어온 듯한 풍경을 자아낸다.비가 내려 더욱 짙어진 숲의 녹음 속에서, 탐방객들은 ..

내포천주교순례길(1) -급변경- 내포불교숲길 수해복구작업 폐쇄 250824

내포천주교순례길(1) 여사울성지-신리성지-솔뫼성지, 내포불교순례길 폐쇄로 급변경된 특별한여정https://youtube.com/watch?v=tAM-rntcMmo&si=mIKRXfyBbJ_l2KfS 내포천주교순례길 1코스, 믿음과 역사의 길을 걷다내포불교순례길 5코스 폐쇄로 급히 변경된 특별한 여정2025년 8월 24일, 원래 계획은 내포불교순례길 5코스를 걷는 것이었다.그러나 수해 복구 작업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길이 폐쇄되면서, 발걸음은 급히 내포천주교순례길 1코스로 향했다. 뜻밖의 변경이었지만, 그 길에서 만난 시간은 더없이 의미 깊었다.내포에 뿌리내린 천주교의 길내포는 한국 천주교의 뿌리가 처음으로 내려진 지역이다.많은 신자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함께 신앙을 지켜냈던 곳, 박해와 순교의 아픔이 서..

내포문화숲길 2025.08.26

삼남길(6길)화성효행길, 용주사·융건릉 도보답사

정조대왕의 눈물, 사도세자의 묘를 향한 여정|용주사·융건릉 도보답사. 삼남길 6길https://youtube.com/watch?v=pV_5KAabDJg&si=35oqv_aEydsbIM6V 📍 삼남길 제6길, 📍 삼남길 제6길, 화성효행길을 걷다 – 정조의 효심이 깃든 길 위에서 –산들투어 삼남길 투어단은 삼남길 제6길, 화성효행길을 따라 걸었습니다.배양교에서 시작해 세마교에 이르는 6.8km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그 안에는 정조의 깊은 효심과 역사적 숨결이 고스란히 스며 있었습니다.🚩 배양교 – 화성으로 향하는 첫 발걸음삼남길 제5길의 끝, 배양교에서 다시금 발걸음을 내디딥니다.이제부터는 화성시로 접어들며, 황구지천의 들판이 펼쳐집니다.푸른 논과 들이 끝없이 이어지는 풍경은, 걷는 이를 순식간에 ..

경기옛길 2025.08.25

남파랑길 12코스, “길 위에서, 삶의 온도 한국의 아름다운 길 남해 바다 품은 길" 250816

길이 있다고 아무나 성공할 수 없다. 남파랑길 12코스 길위에서 삶의 온도https://youtube.com/watch?v=sM-Tyl_aNRc&si=qFvAtAOZTuOGe22A “길 위에서, 삶의 온도 한국의 아름다운 길 남해 바다 품은 길" 남파랑길 12코스 완보기2025년 8월 16일(토) | 산들투어 남파랑길 투어단 | 맑음, 체감기온 35도남파랑길 11코스에 이어진 1박 2일 여정의 둘째 날. 산들투어 남파랑길 투어단은 창원 마산합포구 암아교차로에서 고성 배둔시외버스터미널까지 이어지는 **남파랑길 12코스(18.1km)**를 완주했다. 뜨거운 더위 속에서도 남쪽 바다의 바람과 걷는 이들의 열정이 시원한 기억을 선물한 하루였다.암아교차로, 뜨거운 태양 아래 여정의 시작이른 아침, 투어단은 암아..

코리아둘레길 2025.08.21

찜통더위 삼킨 바다길! 광암항해수욕장, 진동항미더덕, 공룡발자국까지 남파랑길11코스

찜통더위 삼킨 바다길! 광암항해수욕장, 진동항미더덕, 공룡발자국까지 남파랑길11코스https://youtube.com/watch?v=7p-Kpj6QTPQ&si=JNrcVD1-MllUur4y 남쪽 바다 따라 걷는 치유의 길남파랑길 11코스 여정기.2025년 8월 15일 | 산들투어 남파랑길 투어단 | 맑음, 최고기온 35℃.무더위 속 광복절, 경남 창원시 마산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남파랑길 11코스(16.3km)를 산들투어 남파랑길 투어단이 걸었다.바다와 어촌, 역사와 지질의 흔적이 어우러진 이 코스는 ‘남해안 걷기 여행의 정수’라 불릴 만했다.바다를 품은 해안길, 여정의 시작.이날 걷기는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서분교 앞에서 시작됐다.찜통더위와 바람 한 점 없는 극한의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발걸음은 힘찼..

코리아둘레길 2025.08.20

마산항 일출, 마산항 등대(빨간등대, 하얀등대) "집 모양" 구조, 등대의 형상과 의미

사진 속 등대: 마산항 소등대 (빨간등대, 하얀등대)등대의 형상과 의미"집 모양" 구조마산항엔 집이있다. 등대가 된 집, 바다를 밝히다! https://youtube.com/shorts/_RSZQyNoplY?si=nrcSbwUigkjuPpjb 【한국아트뉴스=어랑】 이 등대는 전형적인 원통형이 아닌, 지붕이 있는 집 모양의 조형적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등대 내부에는 전망대 기능을 하는 공간이 있어 올라가서 마산만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특히, 선박이 거친 파도를 지나 평온한 항구로 돌아온다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집”이라는 친근한 상징을 통해 귀항의 안도감을 나타내고자 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 기능적 의미이 빨간 등대는 마산항 서파제의 우현표지, 즉 항구 입항 시 기준점이 되는 ..

한국아트뉴스 2025.08.17

“날아오르는 꿩 고개! 해발 636m 시루봉 속리산둘레길12구간 비치재 6.5km 정복기”

속리산 둘레길 문경12구간, 비치재넘는길 트레킹시루봉과 쌍용구곡, 천연기념물 화산리반송의 숨결을 따라문경 속리산 둘레길의 12구간, ‘비치재넘는길’을 걸었습니다.이 구간은 화산1리회관에서 출발해 쌍용구곡을 거쳐 내서리 광정마을회관까지 이어지는 6.3km 코스입니다.약 2시간 30분, 중급 난이도의 이 길은 백두대간의 숨결과 마을의 정취, 그리고 천연기념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트레킹 코스입니다.“날아오르는 꿩 고개! 해발 636m 시루봉 속리산둘레길12구간 비치재 6.5km 정복기”https://youtube.com/watch?v=HKjZDyKEAK8&si=5kVie50NurgfxGRu 속리산 둘레길 12구간 ‘비치재넘는길’화산리 반송에서 광정마을, 그리고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까지2025년 8월 12일..

속리산둘레길 2025.08.14

“신라 고승 혜초, 그 위대한 여정의 기억” 서안 선유사에 세워진 ‘신라국 고승 혜초기념비’ 비문 내용 정리

“신라 고승 혜초, 그 위대한 여정의 기억”– 서안 선유사에 세워진 ‘신라국 고승 혜초기념비’를 찾아서 –【한국아트뉴스=어랑】 중국 섬서성 서안(西安). 장안이라 불리던 당나라의 고도, 실크로드의 출발지이자 수많은 문화가 교차하던 문명의 중심지. 이곳 선유사(仙遊寺) 경내에는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지닌 비석 하나가 세워져 있다. 바로 신라의 고승 **혜초(慧超)**를 기리는 **‘신라국 고승 혜초기념비(新羅國高僧慧超紀念碑)’**이다.혜초 스님(704~787)은 신라 출신의 고승으로, 불교의 진리를 찾아 인도 오천축국을 순례한 후 귀국하여 이를 기록한 『왕오천축국전』을 남긴 인물이다. 이 기행문은 동서문화 교류사, 불교 전파사, 그리고 고대 실크로드 연구에 있어 필수적인 사료로 평가된다.혜초는 당나라 장..

실크로드 20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