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0

양아치(兩峨峙) 마을 유래비

양아치(兩峨峙) 마을 유래비1. 역사적 배경고려시대에는 구을파면(仇乙坡面) 양아치리로 관할되던 지역입니다.1914년 행정구역 개편(군·면 폐합)에 따라 현재의 귀래리로 통합되어 관할되었습니다.2. 지명 유래"양아치"는 한자로 兩峨峙라고 쓰며, 뜻은 두 개의 높은 고개입니다.'양(兩)': 두 개'아': 발음을 위한 매개 모음'치': 고개, 고갯길을 뜻하는 고유어마을 주변에 위치한 큰 양아치 고개, 작은 양아치 고개로부터 유래되었습니다.3. 전설약 400년 전, 귀한 인물이 이곳을 찾았다는 전설이 있으며,신라 말기의 경순왕이 이 지역에 머물렀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4. 지명 변경과 향우회 활동2000년대 들어, '양아치'라는 말이 현대어에서 부정적 의미로 사용되는 것에 따라,마을 이름을 **‘양안치’**로..

한국아트뉴스 2025.05.02

제11회 인천관광 인천168보물섬 사진전 개최

제11회 인천관광 인천168보물섬 사진전 개최키로【한국아트뉴스=어랑】 (사)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는 올해로 11년차 인천지역 인천168보물섬을 주제로 한 인물 풍경 자유로운 사진 촬영을 공모한 결과 120여점의 출품하였으며 그중에서 엄선된 작품을 선보인다.응모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2024 인천관광사진공모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1차심사 통과 후 2차심사 후 확정) 선정된 작품을 발표하는 것이다.대상1점(인천시장상), 금상1점(인천광역시의회장상). 은상2점(협회장상), 동상3점(협력업체상, 가작5점, 입선(출품작20%) 총 30여점이 관동갤러리에서 1차 전시 후 2차로 루카스박갤러리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제11회 인천관광168보물섬 사진전은 오는 12. 06(금)~15일(일)까지 (10일間) 10:..

한국아트뉴스 2024.12.10

수라상 버금 가는 20첩 한정식...화개장터가면 꼭 맛볼 음식 윤슬 한정식 만원의행복

수라상 버금 가는 20첩 한정식...화개장터가면 꼭 맛볼 음식 윤슬 한정식【한국아트뉴스=어랑】경남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26 회개장터 ‘유슬한정식’의 상차림.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다. 몇몇 찬은 상 아래에 놓았고, 아직 밥과 국은 들어오지 않았다.화개장터에 왔다면 수라상에 버금가는 한정식 한 끼는 먹어봐야 한다. 강윤슬 한정식은 화려하다. 이지역에서 생산되는 지리산 자락 귀한 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진다.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라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거구나!"족히 20가지도 넘어 보이는 반찬에, 이름 모를 나물들이 그득했다.이 많은 반찬에 밥과 국 디져트까지 포함하니 25가지인 것이다. 그리고 만원짜리 한장이다.만원의 행복인것이다.나물들의 정체 파악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다 한 번씩 맛이라도 보자는 목..

맛집멋집 2024.12.10

아스타 국화 꽃피는 가을, 거창 감악산에서 거창하게 놀자!

보라빛 아스타국화 향 ‘물씬’, 감악산 꽃&별 여행 떠나요 【한국아트뉴스=어랑】 경남 거창은 가을과 가장 어울리는 고장 중에 한 곳인데요. 낮에는 산과 들에 수놓은 온갖 꽃과 밤에는 수없이 많은 별을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감악산 해발 천미터급 황무지에 아스타 국화를 심으면서 풍력기와 어우러진 경관이 알려지며 관광객이 모이기 시작해 전국명산 핫플레이스 TOP 9에 선정되는 등 전국 사진명소로 자리 파란다네요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감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비탈지고 비좁긴 하지만 군데군데 주차요원들이 배치돼 있고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행사장 정상까지 무료셔틀버스까지 운행하여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행사장 주차창에서 5분 정도 오솔길로 올라가면 보랏빛 국화밭과 마주합니다. 해발 1000m급의 능선..

한국아트뉴스 2023.10.15

다시 열린 설악산 흘림골 단풍물결.. 미천골 울긋불긋 여심폭포 마음 설레네

흘림골.. 미천골 울긋불긋 여심폭포 마음 설레네바위 절경과 어우러진 흘림골 단풍 【한국아트뉴스=어랑】강원 인제에서 한계령을 넘으면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지구다. 남설악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에서는 정상까지 오르는 가장 짧고 힘든 대청봉 코스와 상대적으로 쉬운 용소폭포 코스 2개의 탐방로가 시작된다. 여기에 올해 7년 만에 개방하는 흘림골 코스가 추가됐다. 용소폭포 코스 상부와 연결돼 주전골 단풍까지 즐길 수 있다.한계령휴게소와 오색지구 사이 도로변에서 시작하는 흘림골 코스는 20년간 자연휴식년제로 묶였다가 2004년에 개방한 바 있다. 그러나 2015년 낙석 사고가 발생해 7년간 통제됐다가 일부 탐방로를 우회하고, 안전시설을 보강해 지난달 재개방했다.

한국아트뉴스 2023.10.15

어랑 김주호 사진작가 프로필사진

📖 프로필어랑 김주호 (漁浪 金主浩)(사)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회장 / (주)산들투어 대표 / 한국아트뉴스 출판인쇄사 대표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존중하며, 그 사이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일에 평생을 바쳐왔습니다.저는 ‘어랑(漁浪)’이라는 아호처럼, 물결 따라 유영하듯 세상의 풍경과 사람의 삶을 담아내고자 하는 여행 사진가입니다. 1994년 한국산들여행클럽을 창립하며 시작한 제 여정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기록과 나눔의 삶으로 이어졌습니다.가천대학교와 중앙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사진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사진아카데미 전임강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사진가들을 길러냈습니다.2016년부터는 (사)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를 이끌며, 한국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사진으로 알리는 작업에 힘쓰고 있습니다.그동안 ..

한국아트뉴스 202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