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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 일출, 마산항 등대(빨간등대, 하얀등대) "집 모양" 구조, 등대의 형상과 의미

어랑 김주호 2025. 8. 17. 17:32

 

사진 속 등대: 마산항 소등대 (빨간등대, 하얀등대)
등대의 형상과 의미
"집 모양" 구조


마산항엔 집이있다. 등대가 된 집, 바다를 밝히다!
https://youtube.com/shorts/_RSZQyNoplY?si=nrcSbwUigkjuPpjb

 

 

【한국아트뉴스=어랑】 이 등대는 전형적인 원통형이 아닌, 지붕이 있는 집 모양의 조형적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등대 내부에는 전망대 기능을 하는 공간이 있어 올라가서 마산만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선박이 거친 파도를 지나 평온한 항구로 돌아온다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집”이라는 친근한 상징을 통해 귀항의 안도감을 나타내고자 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  기능적 의미

이 빨간 등대는 마산항 서파제의 우현표지, 즉 항구 입항 시 기준점이 되는 방파제 등대입니다.
하얀 등대는 보통 좌현표지(출항 시 기준)가 되는 녹색 등을 반짝이는 것과 달리, 이 등대는 빨간 등으로 입항 방향을 표시합니다.

 

🔸 위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인근
마산어시장 앞방파제 끝단에 위치한 마산항 서방파제 등대
마산항을 드나드는 선박의 안전을 위한 입항용 소형 등대

 

🔸 외형 특징

빨간색 큐브 형태의 독특한 구조
일부에 전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바다 조망 가능
야간에는 붉은 조명과 보라색 바닥 조명이 어우러져 매우 인상적인 분위기 연출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임

 

🔸 기능 및 역할

마산항 서쪽 방향에서 들어오는 배들이 입항할 때 기준으로 삼는 항로표지등
항만의 출입구에 설치된 전형적인 "입항용 등대(Red Light)"
상대편 방파제에는 흰색 또는 녹색의 출항용 등대가 존재함

 

📸 사진 포인트

일출부터 해 질 무렵부터 밤까지 아름다운 조명 연출
등대 자체가 조형물로도 인기가 있어 사진작가, 관광객 출사지로 알려짐
주변 항구와 고층 아파트, 산이 어우러져 야경 촬영지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