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림골.. 미천골 울긋불긋 여심폭포 마음 설레네

바위 절경과 어우러진 흘림골 단풍

【한국아트뉴스=어랑】강원 인제에서 한계령을 넘으면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지구다. 남설악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에서는 정상까지 오르는 가장 짧고 힘든 대청봉 코스와 상대적으로 쉬운 용소폭포 코스 2개의 탐방로가 시작된다. 여기에 올해 7년 만에 개방하는 흘림골 코스가 추가됐다. 용소폭포 코스 상부와 연결돼 주전골 단풍까지 즐길 수 있다.

한계령휴게소와 오색지구 사이 도로변에서 시작하는 흘림골 코스는 20년간 자연휴식년제로 묶였다가 2004년에 개방한 바 있다. 그러나 2015년 낙석 사고가 발생해 7년간 통제됐다가 일부 탐방로를 우회하고, 안전시설을 보강해 지난달 재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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