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토) 정선 항골계곡 숨바우길& 아우라지 둘레길
항골계곡 숨바우길(왕복9km, 휴식시간 포함 4시간 예정)
강원도 정선 아우라지는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발원되어 흐르는 구절쪽의 송천과 삼척시 화장면에서 발원하여 흐르고 있는 임계쪽의 골지천이 합류되어 어우러진다는 의미로 아우라지라 불리우는 곳으로 하천을 따라 산책코스도 잘 마련되어있는 곳이다.
항골 계곡은 숲속 명상과 원시림 바위숲길을 걸으며 숨 쉬듯 산책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숨바우길이 조성돼 매년 수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명소다.
산림청이 주관하는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에 선정되며 트레킹의 성지로 평가 받은 것은 물론 완만한 경사에 걷기 편한 코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사계절 변하는 자연 풍경을 즐기며 여름 트레킹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강원도 정선 관광지 아라리촌은 과거 가옥을 재현하여 여유롭게 산책을 하면서 이 지역의 옛날 주거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과거로의 여행이 가능해요. 강원도 정선 관광지 아라리촌은 과거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공존하는 색다른 경험이 됩니다.
느림의 미학으로 쉬엄쉬엄 산책을 하며 전통문화를 느끼는 계기가 됩니다.
🚩 ① 출발 — 항골계곡 주차장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탐방로 초입까지 동선이 간단함
초입부터 너래바위, 용소, 거북바위 등
기암괴석이 이어지며 항골 특유의 운치를 느낄 수 있음
🚩 ② 항골숨바우길 입구 → 너래바위 → 제1용소
너래바위 : 넓고 평평한 암반이 계곡을 따라 펼쳐짐
제1용소 : 푸른 빛의 수심 깊은 소
(물이 맑고 주변의 바위 형세가 용이 승천하는 모양이라 이름 붙음)
사진 촬영 명소로 가장 인기 있는 구간입니다.
🚩 ③ 거북바위 → 모래소 → 왕바위소
거북바위 : 거북이 목을 빼고 앉아 있는 형상
모래소 : 물길이 넓고 바닥이 부드러워 쉬어가기 좋음
왕바위소 : 큰 바위와 깊은 용소가 어우러진 포인트
계곡의 매력이 풍부하고 소리 좋은 ‘물멍 구간'입니다.
🚩 ④ 화전민마을터 → 제2용소
옛 화전민들이 살던 터로 평탄한 공터가 남아 있음
제2용소는 제1용소보다 규모가 크며
폭포와 소가 함께 있어 계곡미가 절정에 이르는 지점
🚩 ⑤ 쌍폭포 → 긴폭포 (하이라이트 구간)
가장 드라마틱한 풍경이 펼쳐지는 핵심 구간
쌍폭포 : 두 줄기의 물줄기가 동시에 떨어지는 폭포
긴폭포 : 길게 떨어지는 장쾌한 폭포로 유명
이곳을 왜 이제 알았을까요? 등산 없이 걷는 4km 계곡숲길, 수십 개 폭포가 펼쳐진다! 한국아트뉴스
https://youtube.com/watch?v=8nWA4fbvD0E&si=qwhwGmuNmiX-pA9Z
정선 항골숨바우길, 깊어가는 가을 숲에서 만난 명품 둘레길의 품격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실크로드투어단 11월 22일 현장 탐방기
【한국아트뉴스 = 어랑】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여행작가본부 실크로드투어단은 지난 11월 22일 토요일, 산림청 ‘명품둘레길 50선’에 선정된 정선 항골숨바우길을 찾았다.
깊어가는 늦가을, 병풍을 두른 듯 웅장한 산세와 수정처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항골숨바우길은 사계절 어느 때 걸어도 아름다운 코스로 유명하다.
코스는 항골계곡 주차장 → 항골숨바우길 입구 → 너래바위 → 제1·2용소 → 왕바위소 → 쌍폭포·긴폭포 → 성황당터 → 상원산 방향 임도 하산으로 이어지는 ‘웰빙 트레킹 코스’다. 완만한 숲길과 시원한 계곡길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초보자부터 사진가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 항골계곡 주차장 – 시작부터 펼쳐지는 기암괴석의 향연
주차장이 넓어 접근이 편리하고, 탐방로 초입부터 항골의 상징인 항아리와 기암괴석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너래바위·용소·거북바위 등이 이어지며 마치 자연이 조각해놓은 전시장을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 너래바위·제1용소 – 항골의 ‘사진 명당’
넓고 평평한 암반이 펼쳐진 너래바위는 트레킹의 첫 감탄 포인트.
이어지는 제1용소는 푸른빛이 선명한 깊은 소로, 주변의 바위 형세가 마치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닮아 이름 붙여졌다.
사진가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구간답게, 이날 투어단 역시 단풍과 수면의 반영을 담느라 분주했다.
🚩 거북바위·모래소·왕바위소 – 물길의 멜로디가 흐르는 구간
거북이 목을 빼고 앉은 듯한 형상의 거북바위, 물빛이 잔잔하고 바닥이 부드러워 잠시 쉬어가기 좋은 모래소,
그리고 깊은 소와 바위가 장관을 이루는 왕바위소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항골 계곡의 매력을 가장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물멍 포인트’다.
🚩 화전민마을터·제2용소 – 계곡미의 절정
옛 화전민들의 삶의 흔적이 남아 있는 마을터를 지나면 더욱 깊어진 숲 속 물길이 펼쳐진다.
제2용소는 제1용소보다 크고 폭포와 소가 함께 어우러져 ‘항골 계곡미의 절정’에 해당하는 풍경을 자랑한다.
🚩 하이라이트 – 쌍폭포와 긴폭포
이번 트레킹의 백미는 단연 쌍폭포와 긴폭포 구간이다.
쌍폭포 : 두 줄기의 물줄기가 동시에 떨어지는 고운 선의 폭포
긴폭포 : 이름처럼 길게 떨어지는 장쾌한 물줄기가 압도하는 명소
가을이면 폭포 뒤로 물드는 단풍과 신선한 물안개가 겹쳐져, 사진가들에게 ‘정선 최고의 촬영지’로 손꼽힌다.
🚩 성황당터 – 상원산 입구까지 이어지는 숲길
종주팀은 성황당터를 지나 상원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숲길을 따라 임도길로 하산했다.
부드러운 흙길과 편안한 경사로 구성되어 있어 트레킹 마무리 코스로 제격이다.
🎉 정선 5일장에서 마무리 – 곤드레밥과 감자전으로 완성된 하루
하산 후에는 정선 5일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과 전통시장의 활기를 느꼈다.
곤드레밥, 감자전, 황태요리 등 정선의 향토 음식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며 이날의 일정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마무리
항골숨바우길은 **“계곡·숲·폭포·기암괴석, 네 가지 자연의 매력이 모두 담긴 종합선물세트 같은 길”**이다.
이번 탐방을 통해 실크로드투어단은 자연이 만든 아름다움과 늦가을의 깊은 정취를 만끽하며 또 하나의 여행 기록을 완성했다.
산, 계곡, 단풍, 그리고 사람.
한 걸음 한 걸음이 사진이 되고, 사진이 이야기가 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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