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트레킹

세계3대폭포 이과수 악마의목구멍 그 안으로 들어가다. 잉카트레일 ⑧

어랑 김주호 2025. 10. 26. 06:04

세계3대폭포 이과수 악마의목구멍 그 안으로 들어가다. 잉카트레일 ⑧
https://youtube.com/watch?v=x8mBeuEhf10&si=X7mrfUyoSo5p4Qnh

 

세계 3대 폭포, 브라질·아르헨티나 국경을 넘다 — 이과수의 심장으로
페루와 쿠스코, 마추픽추의 대서사를 마무리한 산들투어 잉카트레일 탐사대는 10월 10일 브라질 이과수(Iguaçu) 폭포로 향했다.
남미 대륙의 정수라 불리는 이과수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 나라의 경계에 걸쳐 있으며, 총 275개의 폭포가 3km에 걸쳐 쏟아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폭포군이다.

브라질 측 이과수 — 정글과 폭포의 교향곡
둘째 날 여정은 브라질 국립공원 쪽 이과수 폭포 트레킹으로 시작됐다.
탐사대는 이과수 국립공원 입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숲 속 트레일을 따라 걸으며 거대한 수직 절벽 위를 흘러내리는 폭포를 정면으로 마주했다.
그 중에서도 ‘악마의 목구멍(Garganta do Diabo)’ 전망대는 압도적인 감동을 선사했다.
수십 미터 아래로 떨어지는 폭포수가 안개와 함께 하늘로 치솟으며, 태양빛이 그 위에 무지개를 그려 넣었다.
폭포의 굉음은 대지를 울렸고, 대원들은 자연의 위엄 앞에 한동안 말을 잃었다.

“눈앞의 폭포가 아니라, 마치 지구의 심장이 요동치는 듯했습니다.”
한 대원의 말처럼, 브라질 이과수는 ‘소리로 느끼는 경이’였다.

 

 

 

브라질 이과수 투어, 파라과이 한식당 수라

파라과이에서 만난 고향의 맛, 한식당 ‘수라(SURA)’
폭포 트레킹을 마친 탐사대는 다리를 건너 파라과이의 **시우다드 델 에스테(Ciudad del Este)**로 이동했다.
저녁은 한인 교민이 운영하는 ‘수라(SURA)’ 한식당에서 마련됐다.
뜨끈한 김치찌개, 제육볶음, 상추쌈, 그리고 소주 한 잔이 오랜 여정의 피로를 풀어주었다.
식당 주인 부부는 “이과수를 찾는 한국인들에게 고향의 맛을 전하고 싶다”며 직접 담근 김치를 대접했다.
탐사대원들은 “남미에서 맛보는 한식의 정은 또 다른 감동이었다”며 웃음을 지었다.

 

10월 11일 —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으로
다음날, 탐사대는 국경을 넘어 **아르헨티나 국립공원(Parque Nacional Iguazú)**으로 향했다.
이곳은 브라질보다 폭포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코스로, 자연의 숨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입구에서 서클버스로 이동한 탐사대는 ‘아르헨티나 이과수 투어 코스  전망대에 올랐다.
눈앞에 펼쳐진 장면은 압도적이었다 —
수십 개의 폭포가 동시에 떨어지며 하늘까지 치솟는 수증기와 굉음.
태양이 수면에 반사되며 일곱 빛깔 무지개가 겹겹이 피어올랐다.

탐사대는 ‘산타마리아 폭포(Salto Santa María)’, ‘삼형제 폭포(Salto Tres Hermanas)’ 등
주요 트레킹 코스를 완주하며 카메라 셔터를 쉴 틈 없이 눌렀다.
“폭포는 단순한 물이 아니라, 신이 만든 음악이었습니다.”

 

귀환 — 이과수에서 상파울루, 다시 멕시코를 거쳐 인천으로
이과수의 장대한 여정을 마친 탐사대는 저녁 7시 40분 항공편으로 상파울루 공항에 도착, 1박 후 멕시코시티를 경유해 10월 14일 오전 6시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했다.
페루의 안데스에서 시작해 브라질의 이과수까지, 남미 대륙을 가로지른 11박 14일의 여정은 “인간의 발로 쓴 지구의 대서사시”로 남았다.

2025.10.11 이과수 공항 19:40 상파울루 공항으로 출발

상파울루 도착해서 호텔로 이동 
간단한 이벤트 여행 마무리 진행
용고문님 준비해주셨습니다

상파울루 1박  호텔에서 출발 상파울루 공항으로 이동

상파울루 공항에 도착하여 멕시코시티행, 인천공항행 비행기 티켓 수령

멕시코시티 도착 후 4시간 30분 공항 대기 후 인천행 비행기 탑승

드뎌 인천공항 도착 후 짐찾고 해산
함께 해주신 동지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