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트뉴스

한중국제문화예술교류전, 7월30일까지 인천 루카스박갤러리에서 한국전 개최

어랑 김주호 2025. 7. 16. 10:48

한중국제문화예술교류전, 인천 루카스박갤러리에서 한국전 개최

【한국아트뉴스=어랑】 한중 양국 간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우호를 증진하고자 마련된 **‘한중국제문화예술교류전’**이 성황리에 중국 일정을 마치고, 인천에서 한국전을 이어가는 일정으로 7월 30일까지  루카스박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안견기념사업회, (사)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사)한국미술작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국가예술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교류전은 지난 5월 8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미술관에서 개최되어 현지 예술인들과의 적극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어지는 한국전시는 오는 5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인천 루카스박갤러리에서 진행되며, 한국의 대표 작가들의 회화, 사진, 조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0여 점 중 엄선된 3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김주호, 손성순, 김경환, 홍승덕, 오병하 김영식 이충기 서윤택 이영선 박종범)은 한국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예술적 시선으로 담아내 관람객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루카스박갤러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관계자 및 작가, 예술 애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중 양국 간 지속적인 예술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를 주최한 협회 측은 “문화예술은 국경을 넘어 마음을 잇는 매개체”라며, “예술을 통해 양국 국민 간의 이해와 공감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