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복 화백 퍼포먼스와 함께한 우즈베키스탄 국립 챔버 오케스트라
“감성 키움 음악회” 충남산학융합원 대강당 성황리 개최
예술과 산업, 클래식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
【한국아트뉴스=어랑 김주호】 2025년 7월 14일, 충남 당진시 충남산학융합원 호서대학교 대강당에서는 국내외 예술계의 주목을 받는 뜻깊은 무대가 열렸다. **우즈베키스탄 국립 챔버 오케스트라(BRAVO)**와 박수복 화백의 협업 퍼포먼스로 꾸며진 **‘감성 키움 찾아가는 음악회’**는 클래식과 시각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이례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날 공연은 김명선 전, 충남도의회 의장의 주선과 이종규 충남산학융합원 원장의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의 후원과 함께,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교직원 등 300여 명이 대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순회공연은 예술총감독 노태철의 기획 아래,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와 정서 함양, 그리고 문화 소외 해소를 목표로 기획된 문화예술 순회 프로젝트이다. 선동문화예술기획과 한국음악나눔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있으며,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충남 곳곳에서 순회공연 중이다.
무대에서는 세계적 지휘자 **파트리시오 멘데스(Patricio Mendez)**를 중심으로, 정의진·A. Asomiddin 바리톤, T. Fotia 소프라노, 김바름·조아영 바이올리니스트, 최대승·현대명 지휘자 등이 함께하여 모차르트의 ‘Eine Kleine Nacht Musik’, 비발디의 사계, 조두남의 ‘뱃노래’, 푸치니 아리아, 피아졸라의 ‘탱고’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깊이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이목을 끈 순간은 박수복 화백의 퍼포먼스 리허설이었다. 음악의 흐름에 맞춰 라이브로 펼쳐진 박 화백의 미술 퍼포먼스는 관객들에게 예술의 또 다른 가능성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클래식의 선율과 화폭 위의 붓질이 조화를 이루며 현장은 열광의 도가니가 되었다.
노태철 예술감독은 “음악은 언어와 문화를 초월하는 최고의 감성 매개체”라며 “이번 순회공연이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삶의 울림과 예술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 개요
행사명: 감성 키움 찾아가는 음악회
일시: 2025년 7월 14일(월)
장소: 충남산학융합원 호서대학교 대강당
주관: 충남산학융합원
주최: 충청남도교육청
후원: 김명선 전,충남도의회 의장
예술감독: 노태철
출연: 우즈베키스탄국립챔버오케스트라, 박수복 화백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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